화성은
지금으로 부터 약 300년전에 정조대왕이 붙인 이름이라는데요
이 지역을 둘어보시다가
모든백성이 부자되고, 장수하고, 자손번창하는 등
백성과함께 기뻐하자는 여민동락의 뜻으로 화성이라
지어졌다고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의 화성은
발전도 많이하고 살기좋은 곳이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화성에 위치한 회사입니다.
이번에 대표이사실에 해파리수족관을 시공하였는데요
바쁜 현대인들 특히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이나 사업장등에
알맞는 수족관 형태입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가끔씩
몽환적인 해파리의 유영을 보노라면
마치 심해 바닷속에 와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지요
실내인테리어와 가습작용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는 최고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