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입니다.
명성에 걸맞게
강남의 중심에 자리잡고있어
최고의 편의성은 물론 접근성과
환금성까지 갖춘 명품아파트입니다.
오늘의 시공장소는
현관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전실입니다.
워낙 깔끔하게 인테리어된 댁이라
흠잡을 데 없는 실내였지만
전실의 허전함이 옥의 티였는데요
물속나라의 최고급 프리미엄 흑경모델을
만나면서 허전했던곳이 프리미엄전시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황금인테리어는
재물을 부른다고하지요^^
이 댁은
상단 황금색의 조형물과
역시 황금톤의 콘솔진열장이
최고급 프리미엄흑경수족관과 어우러져
더 큰 복록을 불러올 기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