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주민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마포구에서
세금 젤루 많이내고
장사가 젤루 잘 되는 집이라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청소도 필요없고
관리에서 해방되는
jelly fish수족관 이야기입니다.
이 사업장은
최근 사업개편으로
리모델링 중이였는데요
허전한 벽면에
살아 움직이는 해파리수족관을
선택하셨습니다.
빨주노초 파남보..
형형색색으로 순차적으로 바뀌는
jelly fish의
형이상학적인 매력은
보는 사람만이 아는 기쁨이죠
인테리어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실내를 심해바다로 장식해 준
해파리수족관의 묘미
한번 경험 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