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춘화의 노래 영암아리랑으로 유명한
전남 영암으로 가 봅니다
영암하면 우선 월출산이 떠 오르는데요
현장에서 보면
마을에서 너무 가까운 곳에서
웅장하고 아름다운 기암괴석의 장관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할따름입니다
월출산을 아직 안 가보신 분들은
적극 추천드립니다 꼭 한번 가 보셔요!^^
오늘 소개 해 드릴곳은
월출산 바로밑에 위치한 무등파크맨션아파트입니다
거실창을 열면 월출산의 정경이 그대로 눈에 들어오고
완전히 정제된 자연풍이 공짜로 24시간 배달되는 곳입니다^^
시공장소는
거실 탁자인데요
오랫동안 놓여있던 탁자에
물속나라의 메탈릭실버 벽걸이수족관이 올라갔습니다
한산했던 거실이
벽걸이수족관 하나 올렸을 뿐인데
새로 인테리어를 한 것 처럼 반짝이는 장소로 탈바꿈했네요
시시각각 변검술을 보여주는 조명의마술과
월출산의 정경이 합체되니 마치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물속나라의 수족관은 벽에 고정해도 되고
매립해도 되고 지금처럼 실내에 있는 가구를 이용해
어디에나 쉽게 올려놓을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언제든 자리를 옮길수도있지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상상하시는 대로 이루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