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도시의 대명사
동백으로 가 봅니다
동백이란 지명은
옛날 이곳의 동막과 백현을 합쳐서 지어졌다하네요
지금은 서울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많이사는 지역으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오늘 이곳 동백에
성업중인 사업장을 가 보겠는데요
고가의 바이클이나 비히클을 멤버쉽으로 관리해 주는
업체입니다
이곳 고객대기실에
완료될때까지 쉬면서 내차량의 메인트넌스과정을
양면형 수족관을 통해서 관조할 수 있는
벽걸이수족관이 시공되었습니다
왕래하시는 고객의 레벨이 맞춰
대표님의 취향을 더 해
멋진 친환경 에코 벽걸이수족관이 탄생 했습니다
내부조경은
고객님의 취향을 반영하여
기존의 조경을 탈피하여 최고급 유목을 식재하여
실제 물속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회사의 로고가 적과 흑인만큼
열대어도 적색과 흑색의 고급어종으로
투입하였습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조명의 마술이
신비함을 보여주는 가운데
실제물속환경을 그대로 표현한 작품이 탄생했네요
벽걸이수족관도 이만하면
최고의 인테리어가 아닐까
자축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