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560*120 아쿠아 블루(메탈릭 실버)
평택 용이지구와 함께
서울 근교의 신도시로 각광받고있는 공도지구입니다.
안성이란곳이 언제 이렇게 현대화되었는지 정말 놀랄지경이죠.
교통이 좋아 사통팔달이고 따라서 서울인구의 유입이 많은 대표적인
도시여서 베드타운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시공장소는
현관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전실입니다.
여느 어린이집이나 공통적으로 전실은 어둡기 마련이죠.
그림을 걸어놓아도 그렇고 부조를 해 놓아도 그리
탐탁하지않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어린이집의 경우는
전실이 대표적인 얼굴이죠.
출입하시는 학부모님이나 어린이들에게
전실은 그 장소를 설명해 주는 명함입니다.
이 대표적인 자리에
메탈릭실버 벽걸이수족관이 올라갔습니다.
그저 수족관하나 걸렸을 뿐인데
전실도 훤해지고 마치 새로 인테리어를 한 것 처럼 빛납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도 좋아하시네요.
어려웠던 실내인테리어.
살아있는 그림으로 한번에 해결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