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600*130 프리미엄블루(흑경/양면형)
영종도 신공항에서 제일 규모가 큰 호텔입니다.
국내고객은 물론, 해외에서 갓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A급호텔입니다.
장소는 호텔입구들어서서 바로 만나는 로비입니다.
원래는 여행객들이 체크 인/아웃하는동안 잠시 쉬도곡 얕으막한 의자가
ㄱ字로 배열되어있던 장소였습니다.
이 공간은 생각해보면 여행객이 가장 먼저 만나게되는 공간인데 다소 무개념한 채
방치되었던 바 대표님은 이 공간에 양면형 벽걸이수족관을 결정하셨고 벽의 크기에
꼭 맞춰 초대형 벽걸이수족관을 주문제작을 해 넣었습니다.
바이올렛 조명이 수조내를 자연스럽게 비춰주고 살아숨쉬는 열대어가
무리져 움직이는 모습에 관광객들이 연신 "원더플"을 외쳐대더군요.
적막했던 공간이 생동감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음은 물론이고
호텔광고에도 한 몫 단단히 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사업번창하시고 열대어도 잘 키워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종도 신공항에서 제일 규모가 큰 호텔입니다.
국내고객은 물론, 해외에서 갓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A급호텔입니다.
장소는 호텔입구들어서서 바로 만나는 로비입니다.
원래는 여행객들이 체크 인/아웃하는동안 잠시 쉬도곡 얕으막한 의자가
ㄱ字로 배열되어있던 장소였습니다.
이 공간은 생각해보면 여행객이 가장 먼저 만나게되는 공간인데 다소 무개념한 채
방치되었던 바 대표님은 이 공간에 양면형 벽걸이수족관을 결정하셨고 벽의 크기에
꼭 맞춰 초대형 벽걸이수족관을 주문제작을 해 넣었습니다.
바이올렛 조명이 수조내를 자연스럽게 비춰주고 살아숨쉬는 열대어가
무리져 움직이는 모습에 관광객들이 연신 "원더플"을 외쳐대더군요.
적막했던 공간이 생동감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음은 물론이고
호텔광고에도 한 몫 단단히 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사업번창하시고 열대어도 잘 키워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