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곳은
밴댕이회로 유명한 영종도입니다
옛날에는 배타고 들어갔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다리가생겨 차로 씽씽 들어갑니다
도시화가 되면서 그 옛날 정취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영종도 하면 웬지
아련한 친근감이 생깁니다^^
영종도는 이제 섬이아닌 육지신도시로서
급격한 발전을 보여주고있는데요
도시 한가운데
새로 오픈한 라임요가학원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시공장소는
현관입구 정면 포인트벽인데요
바로 옆에 카운터도있고 고객이 들어오시면서
젤 먼저 보이는 학원의 얼굴이라
무엇으로 인테리어를 할까 망설이던차에
물속나라를 만나셨습니다
수족관은 매립으로 마감되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도록 시공되엇습니다
군더더기하나없는 깔끔한 시공
고급스러우면서도 뭔가 궁금해지는 흑경수족관
오늘도 명 작품이 탄생했네요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벌써 문의가 쇄도한다는 군요
라임요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