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영등포구 신길동 보라매아파트입니다
보라매란 이름은
옛날에 이 지역에 공군사관학교가 있었던 것에
유래하여 지어졌는데요 마침 인근에 보라매공원도 있네요^^
시공장소는
거실 전면 포인트벽입니다
원래 이곳은 tv를 주로 놓는 자리인데요
아직 아기가 어린 이 댁에서는
tv대신 아기의 시력향상과 정서적인면을 고려하여
벽걸이수족관을 선택하셨습니다
물속나라의 벽걸이수족관은
벽걸이형이나 매립형 양면형은 물론
평평한 곳이면 어디에나 쉽게 올려놓을 수도있어
장소선정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언제든 위치가 식상하면 옮길수도 있지요^^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조금만 위로 보면 형형색색의 열대어가 유영하는 것을 볼 수
있으니 아기는 물론 어머니도 눈운동겸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시시각각 색깔이 변하는 조명의 마술울 보면서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
장차 주변에 영향을 끼치는 훌륭한 인물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