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말 그대로
넓은땅이라는 뜻이였는데요
안산-과천-양주-여주-이천-용인경계에 걸쳐
매우 넓은 땅이였답니다
탄벌동은 광주의 중간지점에 위치하는데
옛날 이곳에 숯가마가 있었고 근처에
관의 숙박시설인 벌원(院)이 있었다해서 탄벌이라 이름지워졋다네요^^
우리나라 지명 참 재밌죠? ^^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탄벌동중앙에 위치한 동보아파트입니다
이번에 입주를 하면서 마무리인테리어를 찾으시다가
물속나라를 만나셨습니다
시공장소는
거실측벽입니다
화이트톤으로 마감된 벽에
물속나라의 최고급 흑경벽걸이수족관이 올라갔는데요
보색의 조화가 아주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가 되었습니다
시시각각 마술을 부리는 조명과
형형색색의 열대어들의 유영을 보노라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릴것 같습니다
임인년 새 해
호랑이의 기운 듬뿍받으셔서
하시는 사업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