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초구의 원조
반포동으로 가봅니다
서초구나 강남구의 일부는
옛날에는 홍수만 나면 물난리가 났던곳이였는데요
어릴적 동네골목에 허리까지 차올랐던 물을 헤집고
다녔던 기억이 다들 있으시죠?
물은 재물이라했던가요
강남과 서초구는 훗날
대한민국의 부촌이 되었답니다~^^
오늘의 소개할 곳은
반포의 중심
래미안 퍼스티지입니다
시공장소는
거실 정면 우측벽인데요
책장끝 여백의 공간에다
아이들을 위해서 벽걸이수족관을 선물 해 주셨습니다
벽은 석고로 마감되있어서
안전을 위하여 하단에 원목 스텐드를 시공 후
안전하게 벽걸이수족관을 설치하였습니다
기존의 원목기둥과 어루러진
메탈릭실버 벽걸이수족관이
멋진 매칭을 이뤄주고있는데요
여백을 이용한
작고 귀여운 벽걸이수족관이지만
결코 작지않아보인다는 게 물속나라 수족관의 장점이죠
조명색깔이 바뀔때마다 멋진 작품을 보여주는
물속나라의 작품수족관
여러분의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드립니다
상상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