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600*120 흑경양면수족관
거실과 전실복도사이 공간벽입니다.
따뜻한 벽돌에 수족관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옐로베이지톤의 벽돌과 흑경의 조화가 이채롭군요.
가벽을 시공할때 미리 전선을 삽입시켜놓아 외부로는
전선이 감쪽같이 은폐되었습니다.
수족관위로 솟아오르는 은은한 조명빛이 별다른 치장을 하지
않아도 실내를 아름답게 간접조명해 줍니다.
집안을 출입할때마다 열대어들과 인사를 나누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합니다.
아직 공사중이라 수족관보호테이프를 제거하지않아
흑경이 제대로 빛을 발하지않는 상태입니다.
거실과 전실복도사이 공간벽입니다.
따뜻한 벽돌에 수족관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옐로베이지톤의 벽돌과 흑경의 조화가 이채롭군요.
가벽을 시공할때 미리 전선을 삽입시켜놓아 외부로는
전선이 감쪽같이 은폐되었습니다.
수족관위로 솟아오르는 은은한 조명빛이 별다른 치장을 하지
않아도 실내를 아름답게 간접조명해 줍니다.
집안을 출입할때마다 열대어들과 인사를 나누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합니다.
아직 공사중이라 수족관보호테이프를 제거하지않아
흑경이 제대로 빛을 발하지않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