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560*120   프리미엄블루

입주가 한창인 아파트의 전실벽입니다.
아름다운 노블우드로 꾸민 벽채가 아름답게 빛나는 가운데
보색의 흑경벽걸이수족관이 매칭되었습니다.

원래 이곳에 그림을 거실 예정이었는데 그랬으면 너무 삭막할 뻔했겠지요.
집안 출입시마다 바로 보이는 실내용궁을 보노라면  피로마저도  말끔히
씻어내는 기분이 드실겁니다. 

배선은 미리 매립을 하여 외부로 노출이 안되도록 하였고 단단한 우드목재벽
덕에 안전하고 견고하게 시공할 수 있었습니다.
살아있는 그림벽화덕에 집안분위기가 UP되었다고 말씀하시는 입주자님의 미소를 보며
오늘도 보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