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550*120 프리미엄블루(흑경)
거실 포인트벽입니다.
몇해동안 그림을 붙여놓았던 장소에
살아있는 그림.
벽걸이수족관을 걸었습니다.
작고 밋밋했던 공간이
수족관하나로 밝고 생기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배선도 사전매립하여 외부노출이 안되게
깔끔이 정리되었구요
최고급 흑경에서 뿜어져나오는 반사광과
흰벽의 어울림이 분위기를 더 해 줍니다.
심해를 노니는 열대어처럼
자유롭고 생기넘치는 일상을 꿈꿔봅니다.
거실 포인트벽입니다.
몇해동안 그림을 붙여놓았던 장소에
살아있는 그림.
벽걸이수족관을 걸었습니다.
작고 밋밋했던 공간이
수족관하나로 밝고 생기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배선도 사전매립하여 외부노출이 안되게
깔끔이 정리되었구요
최고급 흑경에서 뿜어져나오는 반사광과
흰벽의 어울림이 분위기를 더 해 줍니다.
심해를 노니는 열대어처럼
자유롭고 생기넘치는 일상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