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0 * 600 * 120 아쿠아블루(메탈릭 실버)
안방과 건넌방 사이 콘솔벽입니다.
조명으로 인한 칼라 착시현상이 대단한 모습인데요.
원래 메탈릭실버 색상의 수족관이랍니다.
천정 조명효과때문에 강한 청색 프레임으로 보여졌습니다.
이사를 오시면서
허전한 콘솔벽을 장식하기위해 고민을 많이하신 댁인데요
살아있는 물속나라 벽화를 인테리어로 결정 하셨습니다.
수조 상하단은 서로 다른 칼라의 무늬벽지로 포인트를 준 가운데
벽 공간에 꼭 맞게 수족관을 채워 넣었습니다.
새로 리모델링을 하였어도
뭔가 허전하던 실내의 분위기가
벽걸이수족관으로 단번에 레벨-UP 되었습니다.
자칫 어두워보이기쉬운 공간이였지만
수족관덕에 심해의 바다로 변신했음은 물론이구요.
조명덕에 달라져 보이는 프레임색깔도
또하나의 재미있는 볼거리가 되었습니다.
형형색색 열대어들의 유영과
산호와 고동,
그리고 소라의 속삭임을 들으며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방과 건넌방 사이 콘솔벽입니다.
조명으로 인한 칼라 착시현상이 대단한 모습인데요.
원래 메탈릭실버 색상의 수족관이랍니다.
천정 조명효과때문에 강한 청색 프레임으로 보여졌습니다.
이사를 오시면서
허전한 콘솔벽을 장식하기위해 고민을 많이하신 댁인데요
살아있는 물속나라 벽화를 인테리어로 결정 하셨습니다.
수조 상하단은 서로 다른 칼라의 무늬벽지로 포인트를 준 가운데
벽 공간에 꼭 맞게 수족관을 채워 넣었습니다.
새로 리모델링을 하였어도
뭔가 허전하던 실내의 분위기가
벽걸이수족관으로 단번에 레벨-UP 되었습니다.
자칫 어두워보이기쉬운 공간이였지만
수족관덕에 심해의 바다로 변신했음은 물론이구요.
조명덕에 달라져 보이는 프레임색깔도
또하나의 재미있는 볼거리가 되었습니다.
형형색색 열대어들의 유영과
산호와 고동,
그리고 소라의 속삭임을 들으며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