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최대의 빌라단지 센텀스몰빌.

오늘도 한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38평형의 적지않은 평형에다

정남향으로 채광이 좋아서 열대어는 물론 식물재배도 잘 되고

저층구조인데도 전세대 엘리베이터까지 갖춘 최고의 고급단지입니다.

단지 앞의  양지ic가 1분거리여서 

동서남북 사통팔달의 교통편의를 자랑합니다.

또한 거실에서 바라로이는  양지 리조트는 이 단지가 왜 

전원중의 전원마을이며 입주자들에게 인기를 얻고있는가를 

직접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부동산 침체기에 

이와같은 저렴하면서도 위치좋은 단지는

알려지지않은 보석같은 곳이라고도 하더군요.

오늘의 시공장소는

다른 댁과 마찬가지로 

현관 입구에 양면 파티션형으로 배치되었습니다.

볼때마다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수조앞을 지날때마다 

먹이 달라고 보채며 몰려드는 열대어들을 보노라면

하루의 피로가 일거에 풀리는 듯 합니다.

가정의 행복지킴이

벽걸이수족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