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600*120 프리미엄 블루(흑경)
서울 문안의 1번지 종로구입니다.
예로부터 4대문안에만 살면 양반이라 했는데
문안중에서도 중심문안
종로구입니다.
신영동은 예전엔 자하문이라고했죠.
인왕산 뒷줄기라 호랑이도 많이 출몰했다하고
특히 배나 복숭아등 과일나무가 많았던 곳이여서
지금도 서울의 전원마을로 유명한 곳입니다.
시공장소는
안방 침대 맞은편 벽입니다.
연회색의 모던한 벽채위에 강렬하고도 고급스러운
흑경수족관이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tv대신 수족관을 선택하신 고객님의 바람대로
나만의 공간에서
다차원적인 예술작품을 즐기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개
수족관은 자체의 소음때문에
방처럼 밀폐된 장소에는 고려하지 않지만
물속나라 벽걸이수족관은 완전 무소음이라
안방에서도 안락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취침과 기상을
열대어와 함께 하시겠군요.
아름다운 작품수족관과의 만남이
창조적인 업무를 하시는 고객님께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