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밤고구마로 유명한 곳이죠.
서울에서 여주까지 경전철이 착공되면서
단번에 유명세를 타고있는 지역입니다.
남한강을 앞에두고
배산임수의 지형을 갖춘 여주의 명당 오학동에
여주의 랜드마크인 오드카운티가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시공장소는
거실 포인트벽입니다.
밝고 산뜻한 칼라로 인테리어를 한 벽채에
최고급 프리미엄블루 흑경수족관이 올라갔습니다.
밝은 바탕위에 놓인 흑경은 언제 보아도 매력적입니다.
실내 가습작용은 물론
요즘 화두인 실내 미세먼지제거에도 유용한
벽걸이수족관.
이제는 인테리어개념으로 더 각광을 받고있답니다.
수시로 색상이 변하는 조명에다
자연을 닮은 내부조경을 보노라면 마치
바닷속을 들여다 보는듯한 착각을 하게합니다.
오늘도 보기좋은 작품이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