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은 이제 변방의 지방소도시가 아닙니다.
서울 못지않은 도시화에다
대형 쇼핑센타가 줄줄이 들어서고
경전철이 들어서며 각종 개발호재가 잇따르고있죠.
브라운스톤은 이천중 바로앞에 위치한
명품아파트인데요
요즘 입주가 시작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인근지역에서 이주가 활발하다는 군요.
오늘의 시공장소는
거실 중앙 포인트벽입니다.
은은한 연베이지톤의 벽지로 마감된 벽에
보색의 흑경 벽걸이수족관이 시공되었습니다.
깔끔하게 인테리어된 실내에다
최고급 흑경에서 뿜어져나오는 광채가
주변까지 고급스럽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합니다.
자동색변환 led조명까지 더 해져
수족관 내부는 형이상학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 해가 시작된 날.
첫 선물을 받으셨네요.
청양의 해
상서로운 기쁨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