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학(鶴)이 자주 날라왔다던 청학리와 더불어

수락산자락에 넓게 자리하고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별내 신도시가 생기면서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신도시로 탈바꿈했습니다.

상서로운 동물인 학과 수락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별내면의 새로운 도약을 점치기는 어렵지 않아보입니다.

오늘의 시공장소는

별내면 중앙에 자리잡은 sh아파트입니다.

실내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방과 방사이의 콘솔벽입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옐로톤 벽지위에 

최고급 프리미엄블루 와인펄수족관이 걸렸습니다.

워낙 예쁜 프레임의 수조에다 

자동색변환 led조명을 채용하여 시시각각 변하는

내부 조경물의 변검술이 시선의 끌기에 충분합니다.

인테리어가 한 번에 해결되었습니다.

그리 넓지않은 자리여서 

아담하고 예쁜 규격을 선택하셨는데요

올 한 해 

학(鶴)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