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숯을 구웠던 동네라는 데서 유래가 되었다고하네요
그래서인지
탄벌동 주변에는 참나무들이 많다고합니다.
요즘의 탄벌동은
이와는 반대로 최신식 아파트들이 즐비한
신도시가 되어 있는데요
오래된 주택은 모두 없어지고
전원주택과 아파트촌으로 바뀌고있습니다.
오늘의 시공장소는
거실 중앙 포인트벽입니다.
백색으로 단아하게 장식된 벽면에
최고급 흑경 프리미엄 벽걸이수족관이 올라갔습니다.
요즘 짓는 전원주택은 거의 석고벽으로 되어있는데요
시공이 쉽고 변경및 시방이 용이하지만
무거운 벽걸이수족관을 그냥 걸기에는 당연 무리가 따르죠.
따라서 이 댁은
사전 확인을 거쳐 안전장치를 강구한 후
강력하고도 안전하게 벽걸이수족관을 시공하였습니다.
전원주택하면
자연과 어우러지는 그림같은 집이 연상되죠.
실제로 그림같은 집에
최고급 프리미엄 벽걸이수족관이 더해지니
그야말로 최고급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