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은 말죽거리로 유명했던 곳이죠.
옛날 한양에서 지방으로, 또는 지방에서 한양으로 오가는 일행들이
여기에서 말과 사람이 쉬어가는 곳이라 이름지어졌다는데요
역삼동은 주변의 역촌이있었던 세곳의 이름을 따서 역삼동이라 불리워졌다네요
지금도 업무용 고층빌딩이 즐비한 곳인걸보면 예로부터 사람들이 많이 왕래했던
곳이라는걸 증명하는 듯 하네요^^
오늘의 소개할 장소는
역삼동 중심의 상지오피스텔입니다
강남역과 역삼역을 끼고있는 최고의 요지에다 유명세까지합쳐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오랜동안 자리잡고있었던 오피스텔이죠.
시공장소는
회사 사무실 중앙 고객접견실 벽입니다.
석고보드로 마감된 벽채는 바로시공이 곤란하여
사전에 강력한 원목밭침대를 시공후 안전하고도 완전하게
벽걸이수족관을 시공하였습니다.
밭침대의 외관은 화이트펄 인테리어목재를 사용하여
최고급 흑경수족관과 잘 매칭이되도록 고급스럽게 시공하였습니다.
시공중에도 내방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오늘의 시공사례도 좋은 작품을이 된 것 같아 흐믓합니다.
사업번창하시고
열대어들의 군무처럼 화려한 전진을 기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