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가 비옥하고 산수가좋아 예로부터
"생거진천 사후용인"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살기가 좋은 곳입니다
유명한 농다리도 있고 언젠나 한번쯤 가보고싶은
지역이죠
오늘의 소개해 드릴곳은
진천중심 장광리에 위치한 부영아파트단지내
부영어린이집입니다.
장관리는 마을뒷산이 마치 긴 대나무관같이 생겼다고해서
장관리라고 이름지어졌다는데요
참 재미있습니다^^
시공장소는
어린이집 로비중앙 포인트벽입니다.
깔끔하게 단장된 벽에
물속나라의 메탈릭실버 벽걸이수족관이 올라갔습니다.
어느장소 어느칼라에도 잘 어울리는
메탈릭실버 수족관.
오늘도 예외없이 좋은 그림을 보여주고있는데요
주문해주신 원장님이나 선생님들
그리고 수업이 끝난 아기천사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되었답니다.
시시각각 색깔이 변하는 산호의 마술을 보면서
우리 아기들이 정서적으로 충만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영어린이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